프리즘은 그 자체로 빛을 낼 수 없고
빛은 그 자체로 무지개빛으로 나누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함께 일 때 가장 아름답게 빛납니다.
당신의 삶을 들여다봅니다.
어두운 시간 뒤에 오는 아침
프리즘의 알람은
건강한 아침입니다.
당신을 읽는 시간은
오래 걸릴지 모릅니다.
프리즘은 처음부터 끝까지
당신을 봅니다.
현재 한국의료체계 내에서는 환자 한분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5분이 넘지 않습니다.
1,2,3차 의료기관이 각각의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한 분의 복잡한 문제와 고통을 분석하고 해결하는데, 허점과 부족함이 많습니다.
이러한 의료시스템의 사각지대를 채워드리는 병원,
질환과 치료를 넘어 삶에 위로와 힘과 빛을 드리는 병원.
각자의 이유는 다르지만, 한가지는 같습니다.
프리즘은 한 분의 소중한 시간과 빛을 찾아냅니다.
인스턴트와 획일화된 진료가 아닌 맞춤형 진단과 치료로,
우리는 온전히 당신에게 집중합니다.